학교 근처 성범죄자 거주
22년도 기사에 따르면 대구지역 초·중·고교 10곳 가운데 7곳은 반경 1km 안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초,중,고 상관없이 학교근처에 성범죄자가 살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학부모에게도 불안하고 특히 늦게까지 혼자 걸어다니고 학원을 가는 아이들에게도 불안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성범죄자들이 학교 근처에서 거주 하지않았으면 좋겠고 아니면 학교 근처 골목 같은 곳에도 낮이나 저녁 모두 경찰들을 좀 더 배치하면 좋겠다.
출처 : 대경일보(https://www.d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