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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딸처럼 생각해서"... 한국 성직자 하루 평균 14건 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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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wnlzx08v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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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6회
- 작성일
- 17-04-1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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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등 성직자들이 하루 평균 14명의 신도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난 달 경남 창원시 P 교회 목사 A씨는 20대 여성 신도들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조사에서 목사 A씨는 "딸 처럼 생각해 아픈 몸을 치료해 주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딸처럼 생각해서"... 한국 성직자 하루 평균 14건 성범죄 타인으로부터 부당한 비평을 받는 것은 능히 있을 수 있지만, 그저 지나쳐버리면 마음이 평온해진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