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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5가지 나쁜 습성이 노총각,노처녀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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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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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회
- 작성일
- 13-03-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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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라고 깊게 생각해 보지 않는다
“확 당기는 사람이 아직 없어!” 라고 단정을 짖고 그렇게 체념 할 뿐
그러기에"왜?? 나는 연애를 하지 못하는 걸까?" 라는 ‘자기진단’을 하지 못한다
난 급하지 않아! 라고 생각했던 것이 1년이되고 2년이 되고 어느새 30대가 가까워 졌거나 넘진 않았나?
아직도 그렇게 체념 할 것 인가? 이제는 자기 진단을 할 단계이다!
2. 연애에는 관심이 있지만........실행은?
"연애 당연히 관심있고 하고 싶다!"하지만그것 뿐이다!
실행을 막상하려니 용기도 안나고... 귀찮기도 하고... 구지 해야하나 하기도 싶고
그렇게 막연히 생각만 할 뿐....
지금 당신이다!
3. 소개팅, 미팅과같이 남이 연결해주는 인연을 기다리는 행위
“열심히 회사 생활 하면서 인지도 쌓고, 돈도 좀 모으면 소개도 들어오고 그렇지 않겠어?”
그렇게 생각하며 지난 세월을 한번 되 돌아봐라! 그 기간이 얼마인지?
그래고 내일 소개팅, 미팅을 한다는 예정은 정해져 있는지?
그렇게불타는 나의 20대는사그라든다.....
4. 스타일? 그건 tv속이나 그렇고
아직도 평범한 나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가?
요즘은 못생긴건 이해 해도, 스타일까지 최악인건 용서하지 못한다!
눈을 어디를 둬야 하는가?
나 스스로를 포장하고 가꾸려 노력해야 한다
추악한 가 꾸밈을 만났을 때 ‘카리스마’라는 매력이 생긴다
스타일을 포기한다는 것! 나를 포기하는 행위와 마찬가지 이다
5. 회사 → 집 → 회사
물고기를 잡으려면 물이 있는 강이나 바다를 가야한다
그런데 당신은 ‘회사 → 집’이라는 패턴으론 물고기를 잡기 어렵다
인디아나 존스가 당신을 발굴해주길 기대한다면 큰 착각이고 오산이다!
이성을 잘 만나는사람의 패턴을 본다면 ‘회사 → 커피숍 → 서점 → 동호회 → 시내버스 → 집’ 이런 식으로
사람을 만날 기회를 스스로 창출하며 찾아 다닌다
본인이 ‘회사 → 집’이라는 페턴을 주5일에 5번이 모두 그렇다면 노총각, 노처녀 되는 지름길이다
낚시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낚시를 하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