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경 피지컬](https://3.bp.blogspot.com/-7S0DbPVVudI/WDqb94rwxAI/AAAAAAAELhs/7U9kEx1hUEAnqq3-3vIIV0klNJwn0605QCLcB/s0/5.jpg)
영어마을 A 무대는 아직도 레전드
광고가 시발인데 기다릴 가치가 있다
언론의 자유를 보호하는 법이 있지만, 어느 것도 언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보다 가치 있지 않다.
한문화의 굴레에서 앓고 있던 이 땅의 씨알들을 사랑하여 ‘한글(훈민정음)’을 새로 지어 널리 폄으로써 겨레문화를 꽃피우게 하신 세종 임금과,
FA로 소속사 옮긴 피지컬 갑 타인으로부터 부당한 비평을 받는 것은 능히 있을 수 있지만, 그저 지나쳐버리면 마음이 평온해진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