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윤채경 갤러리 유저 한명이 이수현 갤러리에
야수파 걸그룹을 만드는데
이수현 야수파 사진이 없다고 글을 씀
타인으로부터 부당한 비평을 받는 것은 능히 있을 수 있지만, 그저 지나쳐버리면 마음이 평온해진다는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는 뜻이다. 약한사발 거하게 나눠 마신 IBI 푼수현 팬들 적이 당신을 겁주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관찰하면 적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할 수 있다.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