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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드롭탑, 8월 더위 날리는 '마지막 바캉스' 이벤트
페이지 정보
- 조회
- 1,903회
- 작성일
- 12-08-16 10:22
- 이벤트기간
- 2012-08-15 ~ 2012-08-31
본문
카페 드롭탑은 남은 8월 휴가 기간에 아메리카노 사이즈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핫(Hot)한 여름, 마지막 바캉스>라는 주제로 드롭탑 전 매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메리카노 커피의 사이즈를 한 단계 무료 업그레이드해 제공하는 이벤트로, 올림픽 기간에 계속된 새벽 응원과 열대야에 지친 고객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드롭탑은 에스프레소 블랜딩을 리뉴얼했다. 새로워진 '드롭탑 에스프레소'는 커피를 베이스로 하는 다양한 커피 음료의 맛과 향이 한층 더 풍부해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라틴 아메리카산 원두는 커피의 부드러운 맛과 풍미를 유지하고, 아시아 태평양산 원두는 커피에 첨가하는 우유와 다양한 시럽에 잘 어울리도록 무게감을 더했다. 드롭탑 R&D센터의 큐그레이더와 블렌딩 마스터가 직접 원두 선별부터 구입까지 참여한 것이 특징. 이탈리아 로스터로 커피의 향과 맛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거친 리뉴얼된 에스프레소는 전문가의 손길로 더 섬세하고 완벽해진 커피의 풍미를 갖췄다는 평가다.
오는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핫(Hot)한 여름, 마지막 바캉스>라는 주제로 드롭탑 전 매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메리카노 커피의 사이즈를 한 단계 무료 업그레이드해 제공하는 이벤트로, 올림픽 기간에 계속된 새벽 응원과 열대야에 지친 고객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드롭탑은 에스프레소 블랜딩을 리뉴얼했다. 새로워진 '드롭탑 에스프레소'는 커피를 베이스로 하는 다양한 커피 음료의 맛과 향이 한층 더 풍부해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라틴 아메리카산 원두는 커피의 부드러운 맛과 풍미를 유지하고, 아시아 태평양산 원두는 커피에 첨가하는 우유와 다양한 시럽에 잘 어울리도록 무게감을 더했다. 드롭탑 R&D센터의 큐그레이더와 블렌딩 마스터가 직접 원두 선별부터 구입까지 참여한 것이 특징. 이탈리아 로스터로 커피의 향과 맛을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을 거친 리뉴얼된 에스프레소는 전문가의 손길로 더 섬세하고 완벽해진 커피의 풍미를 갖췄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