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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브레이킹 배드"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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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기간 ~ (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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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160970

요약하자면

1. 연세대 화공과 연구실원이 작년 10월부터 11월까지 필로폰 판매책의 부탁으로 14차례 13g의 필로폰 제조.

2. 미대 졸업한 황씨가 마약 전문서적, 인터넷을 통해 필로폰 제조법을 익힌 후에 작년 5월부터 8개월 동안 16억 상당의 필로폰 500g을 가내수공업으로 제조.

맘 먹으면 화공과 사람들이 쉽게 만들 수 있는게 필로폰이라죠.
이런 사건도 자주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가 재료관리를 빡세게 하긴 하는데 "특별 성분"이 들어간 감기약 통해서 만드는 사람들이...
그 감기약 구매하려면 처방전이 있어야 하지만 어떻게든 피해 나가는 모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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